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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토트백 리폼 · 미니 탑핸들백
Curator's Note
묵직한 블랙 토트의 시대를 지나온 페라가모 가방이 랩의 작업대에 올랐다. 검정 그레인 가죽과 골드 간치니 잠금장치의 대비는 여전히 단정했고, 문제는 오직 오늘의 일상과 맞지 않는 크기였다.
Q&A
Q. 원래 달려 있던 잠금장치 같은 금속 부속도 그대로 살릴 수 있나요?
A. 상태가 온전한 잠금장치와 금속 부속은 대부분 새 가방에 옮겨 답니다.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하는 부분이라, 리폼 후에도 원래 가방의 정체성이 이어집니다.
Problem
넉넉한 수납의 토트는 가죽의 결이 살아 있는 대신, 부피 때문에 들고 나설 일이 줄어 있었다. 전면의 간치니 잠금장치와 검정 그레인 가죽은 새 실루엣의 중심이 되기에 충분했다.
Result
탑핸들과 플랩, 분리형 숄더 스트랩까지 갖춘 미니백이 완성되었다. 간치니 잠금장치가 플랩 중앙에 자리를 옮기며, 큰 토트 한 점이 손끝에 걸리는 단정한 데일리백으로 바뀌었다.
- Service프리미엄 리폼
- Brand페라가모
- Date
- Estimate사진 확인 후 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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